회식이 매번 너무 길어지니깐 다음날이 힘들어서 어느정도 마시고 집에 갈려고하는데요.
회식도중에 자연스럽게 빠져나오는 방법이 없을가요?
안녕하세요. 사부리조금만조73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전화를 걸어줄
사람을 섭외하셔서 시간되면 가족인거처럼
일이 생겼다는 전화를 걸어오게 하시면 됩니다.
시나리오는 미리 짜 두셔야 하겠지요ㅎㅎ
안녕하세요. 해변에서 만난두루미2580입니다. 회식 하다가 그만 집가고 싶을때 전화받는것 처럼해서 급한 전화왔다고 가야된다고 하고 가시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맞아요.내일일을 걱정하시는분 현명합니다.회식중 적당시간 유대과계를 하시고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제일 친한분 한분한테만 바쁜핑게 말하시고 조용히 빠저나와야겠죠.
안녕하세요. 밝은두루미127입니다.
회식 전날 부터 시작전까지 일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1차 끝나거나 중간에 가야한다고 얘기하는게 어떨 까요 갑자기 간다고 얘기하는 것 보다 자연스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