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싫어서 찬건데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제 그당시의 여자친구 마음을 이해할거 같네요.
저 생각해주고 좋아해준거..곁에 있을때 소중한걸 몰랐던제가 원망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라면 헤어진 사람에게 연락을 하며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다시 만나보려고 노력해볼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헤어지셨으면 안타깝지만 마음 정리를 위해 노력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얼굴 안보고 연락안하다 보면 결국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그렇게 잊혀져가고 일상생활 하다보면 또 좋은 사람 만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질문자 님이 싫어서 찬거면,
먼저 연락해서 용서를 구하세요.
그 여친이 석가모니, 예수님처럼 해탈한게 아닌 이상,
질문자 님을 거부할테죠.
그걸 감수하고 용서를 비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발발이280입니다.
이런경우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제가 이런상황이면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고백해볼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잠자리23입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차인게아니고 본인이 찼으니 마음이 좀더 무거울수 있겠네요
지금은 힘들수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됩니다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금방 잊혀져갑니다
취미생활을 하는것도 좋구요~ 마음 잘 다스리고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헤어지셨으면 잊으셔야합니다. 이제는 사랑이 아니라 집착입니다. 한번 헤어지면 계속 헤어지고 집착하니 다른 여자만나시거나ㅡ다른 취미 일로 그여자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