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항상 미리 걱정하는 버릇이 안 고쳐져요
제가 예전부터 안 좋은 버릇이 하나 있는데 항상 미리 걱정을 하는 버릇이 있는데요 당장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을 하는데 고치려고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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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들소295입니다.
모든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미리 걱정을 합니다.
만약 미리 걱정하는 기능이 인간에게 없었다면 아마도
인류는 지금처럼 약육강식의 자연계에서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그러니 미리 미리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것은
매우 정상입니다.다만 너무 걱정에 얽매어 불안에 떠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하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걱정되는 일을 떠올릴 때마다 그것을 메모해 두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걱정 메모를 다시 확인합니다.그렇게 하면 다 해결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