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꺼려하는 업무를 맡았을때
갑자기 짜증 나고 하기싫은데요.
여기서 못하겠다고 하면 내가 무능력함을
말해주는거 같아서 참고있는데
어차피 해야할거 같은데
어떤마음으로 하는게 정신승리하는 길일까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동박새131입니다.
저는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제 기분만 상하고 좋지 않아서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물론 부당한 대우라면 참으면 안되겠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입니다.
어차피해야한다면
이거 할만한 사람이 나밖에 없구만 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