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프랑스와 협상을 할때 말이 많은게 프랑스는 다소 거만한 태도로 본인이 갑인것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다른 나라와의 협상에서도 마찬가지 태도라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왜 여전히 프랑스는 외교나 협상시 이런 거만한 태도를 유지하는것인지 배경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프랑스가 거만한 태도를 항상 보이는 것만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은 지나친 억측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