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랑 프로젝트 건으로 면담을 하는데 회차가 거듭될 수록 혼나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혼나려고 학교가나 라는 생각과 함께 교수님 앞에만 서면 주늑들어서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듯합니다.
먼저 조금 이런부분에 대해서 부드럽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혼을 내는것이 내가 잘못되어서 혼을 내는것보다 조금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에서 이야기를 해준다고 생각하거나 나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이야기를 해준다고
조금 긍정적인 방향으로생각하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