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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대담한왕나비76
대담한왕나비76
22.09.24

귀차니즘과 무기력해요 고치는 방법 있을까요?

예전에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활동적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집에 있을 때가 많다보니 집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게 돼요ㅠㅠ 집안일도 게을러지고, 무기력해졌어요

사람들과 만는것과 소통하는것도 귀찮아졌네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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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명한바구미265
    투명한바구미265
    22.09.27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섭죠

    코로나 블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무력감 우울감을 느끼고 계신것 같습니다.

    활동적이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가기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하나하나씩 이전에 하던걸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집안에만 있으면 덜 움직이고 계속 눕고 싶어지기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때 무조건 밖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햇빛을 보며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과 휴식을 분리해보세요. 내시간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약속을 잡거나 여행을 가는 등 의식적으로 쉴수 있게 해보세요.

    정기적인 휴식은 무기력증 극복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입니다.

    가까운 여행지를 정해 주기적으로 떠나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무기력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기력함을 줄이기 위해서 활동적인 부분이 많아져야합니다.

    또한, 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대해서 나아가다 보면 무기력함이 감소될 것입니다.

    그것이 일상의 목표, 진로의 목표 등이 될 수 있겠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할 일들을 나열해보시고, 그 할 일에 대해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버려야지 하는 생각을 지니시면서 바로 실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무기력해서 귀찮고 지루하고 용기나 의지가 나지 않더라도

    지금 시작 해야지 라는 생각을 지니면서 움직인다면

    무기력한 생각이 변환되면서, 무기력함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며 낭비하지 않는 하루를 사는 일이란 쉬운 일이 아닐텐데 말이지요

    * 귀차니즘 극복방법

    1. 15분간 제일 중요한 일 하기

    2. 가장 힘든 일부터 시작하기

    3. 미루는 습관에 대해 자책하지 않기

    4. 스스로 격려하며 동기부여 하기

    5. 일을 끝내고 나면 스스로 보상하기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다시금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는것을 해주는것이 좋을수있으며

    운동을 하거나 취미활동을 하거나 하면서 활동력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로 무기력증이 생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럴때 일수록 더욱더 규칙적인 생활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코로나 시기로 인한 무기력증인 코로나 블루 증상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취미나 여가활동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밖으로 나오셔서 야외활동도 하시고 운동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장기화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친구들도 만나시고 운동도 하시면서 이런 무기력증을 해소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사람들 만나는 것에 대하여 어색해진 것으로 보이는바, 사람들과의 만남은 차근차근 하나씩 늘려나가면 자연스럽게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