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 및 자산을 바탕으로 per pbr이 계산 되더라구요. per pbr 둘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중 주가에 더 큰 영향이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PBR보다는 per에 따라 주가는 더 변동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per의 경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per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경국 이는 기업의 실적과 연관됩니다. 결국 per의 지수가 일정하다는 개념하에 영업실적이 개선되면 자연스럽게 주가도 상승하는 그림을 보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 PER은 수익가치, PBR은 자산가치 관련 가치지표입니다. 따라서, 기업 자체가 '미래 실적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이 더 짙으므로 둘 중에서는 PER이 더 영향을 크게 미친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업종 내 기업 가치 비교가 직접 가능한 주가수익비율인 PER아 가장 중요합니다. PBR은 개별 종목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업종에 따라 PBR 수준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