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생들은 다들 뭐하고 사는 지 궁금해요

평범한 경영학과 2학년인데요 주변에 비해서 너무 놀기만 하는 거 같아서 마음 먹고 자격증 공부를 할려고 해도 의지가 잘 안 생겨요 ㅜㅜ 다들 자격증이나 인턴활동은 4학년 1학기부터 한다고 하던데 저랑 비슷한 나이대에 본인들은 지금 어떤 걸 하고 있는지, 자격증을 따봤다면 어떤 걸 추천하는지 서로 공유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복수전공도 했어서, 학기중에는 다른 공부할 겨를이 없었어요. 방학 때는 뭔가 다른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갈피가 잘 안 잡히더라고요.

    저는 2학년 때, 복수전공으로 전공을 확 틀었고, 그 전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졸업할 때 필요한 토익 공부를 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연속적으로 계속 공부하며 시험봤었는데, 한 7개월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진로 방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면, 관련 공부나 취업에 대한 정보를 개인적으로 더 알아보거나 공부했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졸업하면 대학 공부와 별개로, 졸업하고도 해야할 공부나 알아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요즘은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등이 있어서 찾기가 더 수월할 거 같네요.

    이 부분에 대해 보내는 시간도 꽤 많아요. 사실 지금 진행중인데, 이것 말고도 다른 부분도 공부하고 있지만, 2년 정도 보내고 있어요.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졸업하고 취준이나 창업 등의 시간 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방학이나 학기 시간을 적극 활용하셔라는 거죠.

  • 안녕하세요.

    아직 2학년이시라면 학점과 어학 즉 토익/토스/오픽 등 기본 어학 점수를 관리해두세요. 자연스럽게 교환학생/해외연수에 관심을 갖고 준비하시면 그것또한 하나의 큰 커리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경영학과 2학년 시기에는 진로 방향이 확실하지 않아 자격증 공부에 의지가 생기지 않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주변 동기들을 보면 어학 성적(토익, 토스, 오픽)을 미리 취득해 두거나, 컴퓨터활용능력 1급 같은 기본 공통 자격증을 따며 본격적인 스펙 쌓기를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마케팅이나 금융 등 관심 분야가 생기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SQLD, ADsP나 금융 기초 자격증인 AFPK 등을 취득하며 남들보다 한발 앞서 직무 전문성을 기르기도 합니다. 4학년이 되기 전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 참여해 보며 본인의 흥미를 먼저 탐색한 후, 그 직무에 꼭 필요한 자격증을 하나씩 목표로 삼는다면 자연스럽게 공부할 의지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