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유래 및 우리나라는 언제 들어왔나요?

우리나라는 당구장이 유독 많다고 생각하는데, 어느나라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또한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터 당구가 보편화되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구는 B.C 400년경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현대식 당구는 영국에서 14세기경에 성행하던 크리켓 경기를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개량한 것과 프랑스에서 16세기 경 왕실 예술가 A. 비니가 고안한 것을 시초로 보는데요. 우리나라에는 1910년 순종왕때 창덕궁에 일본일을 통해서 당구대 2대가 설치된것이 한국 당구의 최초이자 역사가 시작된걸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당구장은 서민들이 접할 기회가 없었던 1920년 초반에 남대문시장 입구에 일본인 당구장인 경성구락부가 당구대 5대를 설치하여 총독부 관리들의 전용 구장으로 사용 했다고 합니다.

  • 당구는 기원전 15세기에서 16세기 사이의 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 형태는 잔디밭에서 공을 치는 게임이었고, 이후 테이블 위에서 진행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당구는 특히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다양한 변형이 생겨났습니다.

    한국에는 20세기 초에 들어왔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걸쳐 당구장이 급증하였고, 일반 대중에게도 보편화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당구를 즐기며, 다양한 형태의 당구장이 존재합니다.

    당구가 이렇게 대중화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라는 점과,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에서는 당구가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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