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아이에게 서운했던적없나요?

아니 나이가들수록

감정이 예민하다고해야하나요?

아이가 커갈수록

대화가줄고 잘 오지도않고

자기 엄마랑친하게지내는데

왜 이렇게서운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이런 질문을 하시는것을 보니 자녀분이 아직은 유초등 어린나이인가 보네요.

    당연히 어린 나이에는 엄마와 유대관계가 좋을수 밖에 없죠.

    아빠가 밖에서 일하는 동안 아이는 엄마랑 친밀해 질수밖에 없으니깐요.

    그러다가 사춘기가 오면 남인지 자식인지 의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무엇이 필요합니다.

    제 아이는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시간날때 같이 축구를 할려고 노력했고

    유소년 클럽을 갈때면 항상 제가 같이 갔으며

    epl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런건 엄마가 할수 없는 부분이죠.

    그래서 지금도 항상 밤에 잘때는 침대에 누워서 축구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곤 합니다.

    참고로 제 아들은 초6입니다.

    엄마가 해줄수 없는 아이와 둘만 할수 있는 무언가를 공략해 보세요.

  • 아이에게 서운한 적 많지요. 직장을 갔다오면 조금씩 달라지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죠. 제가 하는 일을 본 적도 없고, 아빠는 어디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놀러갔다 오는건지 뭐하는 건지 아이들은 잘 모르니까요. 그래서 처음엔 서운했죠. 엄마랑 친해지고 그쪽으로만 가서 친하게 지내니까요. 근데 생각을 달리했습니다. 굳이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말고 그럼 내가 하고픈 일, 취미를 해야겠다. 먼저 다가가지 않고 귀찮게도 안 했습니다. 먼저 물어보지 않고, 그대신 먼저 다가오면 눈 마주치고 얘기하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크면서 알더라구요. 힘들었냐며 먼저 물어보기도 하고, 아빠가 돈을 벌어서 우리가 이렇게 사는 거야 하구요. 그래서 너무 다가가려 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안 다가오면 쉬시면 되고, 할 일 하시고 기다려보세요. 그대신 아이가 다가오면 받아주고요. 그럼 조금씩 알아주고 변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이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별 다른 뜻이 없을겁니다. 그냥 자기가 편한 대로 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으면 아이 또한 아빠에게 잘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

  • 분명 자기 자식이라고 하더라도

    부모의 마음에 항상 쏙 드는 법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서운할 수도 있고 미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가 엄마랑만 놀면 아빠가 서운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