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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과 웅얼웅얼 불분명한 의사표현 아이의 말습관 교정방법?

평소에도 조금 웅얼거리며 말이 분명하지 않은 펀입니다.

특히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때ㅈ말더듬이 심해집니다.

집에서 말하기 교정을 위해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어는 많이 들을수록 도움이 되니 아이에게 말을 많이 들려주세요

      아이가 '이거 머야”라고 말하면 '빨간색 색연필 말이니?' 식으로 명확하게 말해주어야 합니다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말을 이해시키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문장을 들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엄마는 우리 OO가 양치질좀 했으면 좋겠어”라고 복잡한 문장보다는 “양치질 해라”처럼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말해주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가 말을 하는것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로 인해서 아이는 구순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아이는 입을 통해서 발음을 배우는데 이러한 것들이 힘든 시점입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또박또박하게 입모양을 보여주면서 말하는것을 알려주고 따라하면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세요. 그리고 의식적으로 말을 천천히 해주시고 또박또박 해주시기 바랍니다.

      잘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더듬었을 때 바로 지적을 하거나 다그쳐서는 안됩니다.

      한번 더 정확하게 알려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을 할 때에 차분하게 말을 또박또박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세요.

      그러면서 마음의 안정감을 찾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때 꼭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도록 유도한 후에 소통을 해주세요.

      입모양을 보고 소리를 내는 이치를 인지하면서 보다 더 정확한 발음으로 교정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런행동을 할때마다 아이를 다그치시면 더듬는 행동이 더 심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더듬을때마다 알아듣게 말씀해주시고 천천히 다시말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럴때마다 다그치거나 화를 내지 마시고

      명확히 말해달라고 하실 팔요가 있습니다

      천천히 말해도 기다릴 거니깐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줄래?? 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