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밤에도 계속되는 층간소음 그냥 참고 있어야 할까요?
얼마 전 위층에 새로 이사 온 집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있는 집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해 질 무렵부터 발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 키우는 집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 초반에는 넘겼습니다.
그런데 밤 열 시가 넘어도 쿵쿵거림이 계속됩니다.
어제는 올라가서 이야기할까 고민하다가 괜히 감정이 격해질까 봐 참았습니다.
제가 한 번 화가 나면 말이 세지는 편이라 더 조심스러웠습니다.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면 직접 찾아가 말을 꺼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그냥 관리사무소를 통해 이야기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이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층간소음은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 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직접 방문하실 경우 감정이 섞이면 갈등이 커질 수 있어 차분한 시간대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관리사무소나 중재 제도를 먼저 이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공식적인 전달은 상대방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소음 발생 시간과 상황을 기록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서로 생활 공간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해결을 시도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중인데 관리사무소에 말하는게 최선이긴 합니다. 사실 요즘 그 이상 할수있는것도 없고요. 층간소음 복수한답시고 스피커다는것도 불법이더군요.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일단 관리사무소를 통해서 이야기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이게 또 직접 올라가면 그거 가지고 꼬투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관리사무소에 주기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면 아마 윗집도 달라지는 것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