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 확인되는 사진만으로는 해당 병변이 단순한 염증인지 종양성 변화인지 혹은 기생충 감염인지 정확하게 판별할 수 없습니다. 피부 질환은 육안상 형태가 유사하더라도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세포 검사나 현미경 확인을 통한 전문가의 진단이 필수적입니다. 보호자가 임의로 닦아내거나 자극을 줄 경우 해당 부위의 2차 감염이나 증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길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