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자동차 냉각수를 안 넣어서 자동차가 고장 난 적이 있는데요 요즘은 계속 체크를 해주고 있는데 혹시 냉각수는 1년에 한 번만 부어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냉각수가 소모된다는 얘기는 냉각수가 샌다던지,
연료와 함께 타거나
소모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냉각수는 소모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4만에 1회 교환을 권장하고 롱라이프냉각수는 8만이 권장인데요.
보충을 하셔야 하는 상황이시라면 점검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냉각수는 1년에 한번만 부어줘도 아무 지장없으니 그렇게 교체하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헬리콥터페리카나하늘소821입니다.
냉각수는 일반적으로 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더 부어줄 필요는 없습니다만 오래된 냉각수는 교체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자동차 냉각수의 교환 주기는 일반 부동액의 경우
약 2년 또는 주행거리 기준 4만km마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