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개인처럼 돈을 빌려 운영을 하던데 만약 나라에서 돈을 빌려 운영하다 빚을 갚지 못하고 파산하게 되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말 그대로 나라가 파산하는것으로 경제가 돌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은 살 수 없을거입니다.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채무불이행(디폴트) 선언한다 해서 나라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다만 국가신용도가 급 하락하고 외국 투자자들은 돈 싸들고 떠날것이며
은행의 지불능력을 의심한 시민들이 은행으로 달려오는 등(뱅크런) 일이 일어나 국가의 경제가 크게 휘청이게 되며 그만큼 일반 서민의
삶도 어려워집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극락조6입니다.
디폴트 키워드로 찾아보시면 더 많은 걸 알 수 있으실겁니다. 빚쟁이에게 시달리듯 돈 꿔준 나라나 기관에 의해 강압적으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각종 구조조정 강행, 재정 긴축 등을 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다른나라에 빚을지게 되면 그나라가 원하는데로
따라야 합니다. 예전의 Imf때처럼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그렇구나 진심으로 좋아요입니다.
우리나라도 97 년도에 파산을 1번 해 봤습니다 IMF 금융위기가 닥쳐 썼죠 그러면 우리나라의 화폐 가치는 현저하게 떨어지죠 그래서 우리가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 금 모으기이 운동을 해서 빚을 갚았던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