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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09.20

보통부부간 경제주도권은 누가가지고 있나요?

지금까지 용돈을 받고 살아 오다보니

매번 용돈에 쪼들립니다

주변사람을 보면 생활비만 주고 나머지는 본인들이 관리 한다고 하는대 부럽기도하내요

보통 누가 관리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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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만한가마우지135입니다.

    두분중 경제관념이 더 우수한 분이 관리를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보통 부인에게 경제권을 맡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세대들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기에 각자 관리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일부 돈을 각출하여 공용으로 지출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이 알아서 관리하더군요.ㅎ


  •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보통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경제주도권을 가지고있다해도 용돈받오쓰는거랑 별반차이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밝은텐렉240입니다.

    부부간에 경제주도권을 누가 가지는가

    하는것은 한가정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하므로 부부중 경제저관념이 높은 사람이

    가지는것이 정당하지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보통의 경우 안방마님이 가지고 있죠.

    일단 살림을 해야하고 남자들보단 좀더 아껴쓰고 계획적인 소비를 하기 때문인데요..

    꼭 여자들이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은데 부부가 공동으로 관리하는게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요즘은 월급만으로는 늘 돈이 부족하죠.

    생활비는 꼭 있어야하니 줘야하고 ..

    경제권 갖는다고 속 편한것 아닙니다.

    재테크를 잘 하는 사람이 경제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제2의 월급을 만드세요.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 돈 때문에 가족

    과 갈등하면 안됩니다. 나의 능력을 키우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용돈때문에 그리 생각하신다면 님의 용돈 내역을 적어서 아내에게 보여 주면서 이러이러하니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는게 낫지 경제 주도권을 잡으면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고 골치 아파집니다.

    그거 주변사람들이 그런다고 절대로 부러워 하실게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저희 집 같은경우는 어머니가 관리를 다 하십니다.

    예전에 아버지가 관리하신적이 있는데 매달 적자 과소비등 문제가 발생하여 ㅎㅎ

    어머니가 맡고 나서는 안정되었다고 하시더라구여..^^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포함 제주위 친구들 보니깐 보통 아내분께서 경제주도권을가지고 많이 살아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