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말은 잘 하는데 언어전달이 느린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5세 둘째 아이가 말이 느려서 언어치료를 했었는데요.
지금은 말을 잘 하긴 하는데, 아직 전달능력이 떨어지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언어치료를 다녀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언어 전달이 부분이 미흡하다 라면
무조건적으로 다시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가정에서 언어적 감각자극을 제공에 대한 도움을 준다 라면
아이의 언어전달력은 충분히 향상 되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랍니다.
아이에게 언어 감각자극 제공은
매일 책을 읽어주는 것, 아이에게 자주 말을 걸어주고 질문을 해주면서 아이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
아이와 놀이 및 활동시 언어적 소통을 자주 해보며 상황에 적절한 제스처, 언어. 행동. 그 상황에서 전달해야 하는
언어를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육하원칙을 알려주어 육하원칙에 대입하여 말의 뜻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이러한 부분을 지도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언어적 부분의 대한 걱정이 높다 라면
일단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전문의 소견을 들어보고 결정을 해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만 5세 아이가 전달력이 또래보다 눈에 띄게 부족한지를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언어 평가를 한 번 더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 수준인지, 가정에서 지도해도 되는지 전문가가 판단해 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다시 말해주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기 점검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5세에 말은 잘하지만 전달이 느리다면 표현 어휘나 문장 구성 능력이 또래보다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먼저 유치원 교사 의견을 들어보고, 또래 대비 이해, 표현 수준을 확인하세요. 집에서는 질문에 바로 고쳐주기보다 아이말을 끝까지 듣고 '아, **가 그래서 속상했구나'처럼 문장을 확장해주세요. 의사소통에 답답함이 크다면 언어평가를 다시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은 곧 잘 하지만, 논리력이 부족하고 어휘력이 부족하여 말하고자 하는 게 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평소에 아이가 말을 할 때 부족한 부분을 질문을 통해서 뼈대에 살을 채워 넣어 주세요.
육하 원칙에 의거해서 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말하는 연습을 자주 하면 됩니다.
책을 읽고 나서도 책의 줄거리를 말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자주 시켜주세요.
언어 치료를 다녀야 하는 경우는 다른 친구들과의 대화 소통이 어렵고 아이가 언어로 인해 위축되기 시작하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5세에 말을 잘하지만 전달력이 부족하다면 표현 어휘 문장 구성 능력이 아직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야기 순서 말하기, 그림 보고 설명하기, 하루 일과 말해보기 등을 반복하면 전달력이 향상됩니다.
또래와의 역할놀이와 질문 답변 대화를 자주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상 대화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언어평가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