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 박아 놓았던 핀까지 제거하고서 2주 지나 실밥을 풀었는데요. 이틀 뒤부터 씻으라는 말 외에 어떤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았습니다. 저 테이프는 벌어지지 않게 붙여 놓은 거라 하시고 생활하다 보면 자연히 떨어질 거라 하더라고요. 내일 13시경이 꼬박 48시간 되는 때인데 어떤 연고를 발라야 상처 회복에 좋을까요. 재활 치료도 해야 해서 상처 부위가 얼른 매끈(?)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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