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지인분이 놀러와서 소주를 마셨는데 먹다 남은 소주는 갓 딴 소주보다 더 쓰던데 도수도 떨어지나요?

먹다 남은 소주는 모아서 고기 삶을 때 사용하거나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한 잔 마셨는데 쓰기만 하더라구요. 뭔가 새로 딴 소주와 맛이 다르고 김이 나간 느낌이 들던데 김빠진 소주는 도수도 함께 떨어지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주는 먹다가 남은채 보관을 하게 되면 소주 내 남아 있던 알코홀이 증발 하게 되서 에탄올의 농도가 변하게 되서 감미료와의 비율이 꺠지면서 쓴 맛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그나마 냉장고 안에서 시원하게 보관 하면 그나마 덜 쓴데 미지근하게 보관 하면 맛이 더 써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소주는 먹다가 보관 해서 다시 마시지 않고 버리거나 청소를 할 떄 보조도구로 활용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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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주를 개봉파고 두다보니 알콜의 향이 날아가고 온도가 달라지다보니 도수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큰 차이는 없을 거예요

  • 남은 술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시 꺼내 마시면 알코올 성분이라는게 공기중으로 날아가버려서 맛이 좀 변할수는 있답니다 그런데 도수가 확 떨어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물기가 먼저 증발해서 더 쓰게 느껴질수도 있는법이지요 소주는 맥주처럼 탄산이 있는게 아니라서 김이 빠진다는 표현보다는 알콜 향이 변한거라 보면되는데 웬만하면 요리할때나 쓰는게 제일 속편합니다요

  • 일단 오픈을 하면 공기가 들어가고 알코올도 날라가기 때문에 도수는 조금 약해질 수 있습니다 공기와 섞여서 맛도 변화가 있을겁니다!!

  • 소주를 개봉한다고 해서 알코올 도수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코올과 향의 성분이 일부 날아가게 되고, 공기와 접촉하면서 맛이 밋밋하고 더 쓰게 느껴질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