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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비비123
풀리비비12323.03.31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뭔가요?

네이버에서 날씨를 보다 보니깐,

초미세 먼지와 미세먼지 상태가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보통 뉴스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쁘다 좋다라고 하는데,

초미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초미세는 나쁨인데 미세는 보통일때는

공기가 보통이란 건가요, 나쁘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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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입자의 크기로 구분되요 미세먼지 입자의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 초미세먼지 입자의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특히 초미세먼지의 경우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 뿐 아니라, 혈관까지 침투해 건강에 큰 위협을 끼쳐 건강관리 및 미세먼지 예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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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31

    안녕하세요. 이성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은 먼지를 의미합니다. 미세먼지를 다시 크기에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구분합니다. 먼지 중에서 크기가 10 μm 이하이면 미세먼지라고 부르고 2.5 μm 이하로 더 작은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초미세먼지는 산업화에 따른 공장이나 화력발전소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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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입자로서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주로 차량, 공장,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며,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에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지름을 가지는 입자로서,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아서 미세먼지와는 달리 대기 중에서 오랜 시간 동안 떠다니며 멀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깊숙이 폐로 침입하여 심각한 호흡기 질환,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둘다 안좋지만 초미세가 더 안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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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먼지 직경에 따라 구분합니다. 미세먼지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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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대기 중에 떠다니는 고체 입자이지만, 크기가 다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의미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0.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아서 폐로 더 쉽게 침투할 수 있고, 더 큰 건강 위협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미세먼지는 발생원이 자동차와 발전소 등 미세먼지보다 더 다양하고, 미세먼지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대기 중에 머무르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합니다. 따라서 초미세먼지가 높은 날씨는 미세먼지가 높은 날씨보다 더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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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물질로, 주로 자동차와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연소물, 흙먼지, 미생물, 화학물질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그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의미하며 PM10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헤어카닐(머리카락)보다도 작은 크기로, 호흡기와 폐에 침투하여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대기 중 농도가 높아지면, 눈에 띄게 노랗게 되어 시야가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일 때에도 대기 중에 존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좋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반면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이는 미세먼지보다도 작아서 호흡기로 더 쉽게 침투하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기 중에 존재하더라도 공기가 보통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나쁜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둘 다 공기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농도에 따라 대기 상태가 좋거나 나쁘게 됩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한 입자이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서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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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표현그대로 먼지의 크기에 따라 나눠집니다.

    - 미세먼지 : 지름 10㎛ 이하로 초미세먼지를 포함합니다.


    - 초미세먼지 : 지름 2.5㎛ 이하로 미세먼지보다 한층 더 작습니다.

    -> 크기가 작아(미세먼지의 1/4 수준) 인체에 침투를 더 잘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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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존재하는 고체 입자로, 인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미세먼지는 직경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로, 인간의 모세혈관까지 침투하여 호흡기계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로,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입자이지만 인체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는 초미세먼지 입자가 더 깊은 부위까지 침투하여 폐 기능을 저하시키거나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가 보통이라도 초미세먼지가 나쁨이면 대기의 질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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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둘 다 대기 중에 분산되어 있는 먼지와 같은 입자인데, 이 입자들의 크기에 따라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지름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의미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입자들은 자동차, 공장, 연탄 불태우기 등의 인위적인 활동과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발생합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크기로 인해 대기 중에서 더 오래 유지될 수 있으며, 인체 내부로 침투하여 호흡기 질환 등의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모두 대기 오염 물질로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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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미세 먼지나 초미세 먼지..모두 사람의 건강에는 나쁘기는 매한가지겠죠..ㅎㅎ

    이들의 구분은 크기(사이즈)로 규정합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름이 10um이하 물질 즉 PM10을 미세먼지로 부르기 시작하다가..

    2015년에는 지름이 2.5um이하 물질 즉 PM2.5을 초미세먼지라고 명칭을 붙였습니다.

    또한, 초미세먼지 기준으로 농도범위(㎍/m2)가 0~15이면 좋음. 16~35면 보통, 36~75면 나쁨, 76이상이면 매우 나쁨으로 기준하여 예보하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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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알려드릴게요 미세먼지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먼지, 초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의 먼지입니다. 초미세먼지의 지름은 머리 두께의 1/20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세먼지보다 유해성이 더 크기 때문에 우리가 숨 쉴 때 공기 중에 떠다니는 초미세먼지가 유입되면 입자가 미세하여 폐뿐만 아니라 혈관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어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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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모두 대기 중에 존재하는 먼지 입자로, 인체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다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μm 이하의 입자를 말합니다. 이 입자는 사람이 숨쉴 때 입, 코, 기관지 등을 통해 들어가면 폐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침투할 수 있어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공장, 자동차, 축산업 등이 있습니다.

    반면,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μm 이하의 입자를 말합니다. 이 입자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폐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초미세먼지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자동차, 공장, 화력발전소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더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초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대기 중에 존재하는 유해 먼지 입자이므로,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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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홍기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지의 크기가 다릅니다. 미세먼지는 지름 10um이하로 초미세먼지를 포함하고, 초미세먼지는 지름 2.5um이하로 미세먼지보다 한층 작습니다.

    초미세먼의 지름은 머리카락 두께의 20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세먼지보다 유해성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보통을 초과하면 마스크를 쓴다든가 외출을 최소화 하는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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