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도 못생기고 눈도 못생기고 입도 못생겼는데 어떡하나요? 저 왜이렇게 못생긴거죠? 그리고 명절때마다 할머니보는데 할머니 보기가 싫어지네요. 무뚝뚝하시고 잔소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외모 기준은 주관적이라 너무 자기 외모를 싫어하지마세요.
자신감을 가지시면 자연스럽게 얼굴에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수록 계속 위축되는법입니다. 정 자신감이 없으시면 성형수술도 하나의 방법이겠구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얼굴에 자신이 없으시면 운동을해서 멋진 몸매를 가꾸시면 자신감이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마음이 그정도로.불편하시면 성형수술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음치료가 될거같습니다
성형수술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당당하게 다니세요 본인 태어난 얼굴에
자신감 없는 행동은 예의가 아닌것이에요 자신감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mlpdjk0216입니다.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정말 못생겨 보이는 법이예요~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것같은데 누구든 콘플렉스는 있는 법이랍니다. 그러니 각종 시술 혹은 수술을 통해 콘플렉스를 개선하는거구여~ㅎㅎ
저도 마음이 작아서 고민이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냥 있는대루 살아요^^ 어쩔 수 없자나요....
수술은 무섭고ㅠㅠㅠ 그런 소리는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