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명당이라고 소문난 곳은 정말 확률적으로 당첨자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은 건가요?

줄 서서 로또 사는 명당집들 보면 당첨자가 수십 명씩 나왔다고 붙어 있잖아요.

사는 사람이 많아서 통계적으로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건지 수학적으로 보면 전국 어디서 사든 확률은 똑같아야 할 텐데 왜 유독 특정 지역이나 가게에 당첨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건지 통계학적인 관점에서 설명 가능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건 마케팅이지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볼수없습니다. 통계학적 관점으로 보아도 소문난곳이 확률적으로 동일하지 해당 곳에서 산다고 해서 확률이 다를순 없습니다.

    다만 소문이 난곳은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고 그말은 로또를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당첨확률은 동일하나 절대구매자수가 많기 때문에 이중에서 당첨이 나올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1등이 다시 또나올수도 있는것이며 이를 다시 마케팅으로 활용해서 다시 인기가 높다보니 절대구매자수가 많으니 당연히그곳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오게 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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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로또 명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로또 명당이라고 해서 확률적으로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로또 명당으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고객이 찾아오고

    더 많이 구매를 하기에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또는 기본적으로 번호를 무작위로 뽑는 구조라서 어느 판매점에서 사든 한 장의 당첨 확률은 동일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명당은 판매량이 많기 때문에 표본 수가 커져 당첨자가 더 많이 나온 것처럼 보이는 통계적 착시가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또 명당이라고 소문난 곳이 수학적으로 계산 한다면 당첨될 확률이 더 높지 않고, 전국 어디서 사든 똑같습니다.

    오히려 명당에서 당첨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처음에 소문이 나고 그 후에 사람들이 그 곳에서 더 많이 사기 때문에 다른 지점보다 당첨자가 더 많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당은 당첨 확률이 높은 곳이 아니라, 당첨 확률을 실현할 만큼 사람이 많이 구매하는 곳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