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위내시경 검사당시 깨끗했었고
그 이후 공황장애로 인한 위장 기능성소화불량으로
체중이 많이 빠졌고 공황장애약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최근 속이 화끈거리고 메스꺼움이 좀 있어
10개월만에 위내시경을 했는데 용중 하나랑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 내려가는 구멍쪽이 헐었다고
조직검사를 했습니다.(용종은 놔둠) 결과는 아직입니다.
1. 혹시 암일 확율이 있나요?
젊을때 위암은 진행이 빠르고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만 37세 남자입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스타일이고 술담배는 하지 않습니다.
2 . 조직검사후 4시간 이후 김밥을 꼭꼭 씹어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조직검사 부위에서 피가 난다던지..
3. 만약 양성이면 약치료만으로 치료가 되는지요?
그리고 얼마후에 다시 내시경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