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창으로 인해 병원 갔다가 ct촬영중 대장쪽 대장내시경 해보자구 해서
새벽5시부터 복용하는것이 있던데
먹으면서 다 토하고 다 올리면서 계속 진행되면서
대장내시경은 하지 못하고 직장경인가를 했는데요
대장암 4기 간 폐에 전이가된 상태라고 그러네요
평소 변비는 다소 있었지만 갑자기 황당하네요
연명차원에서 항암치료 하는걸로 일주일후로 날은 받은 상태구요
먹은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사항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전이가 있는 것은 4기=말기 동일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진단에 많이 놀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이경우 수술적 처치는 어려우며, 항암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이에 큰 제한은 없으나, 항암 과정에서 구역 구토감등의 증상이 있으며, 기타 발생하는 증상에 대해서는 항암 시행하시는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실 것 권유드립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전이가 되었을 경우에 4기로 간주하며 이를 말기와 동일하게 보기도 합니다. 현재로서는 해당 병원 주치의와 상의 후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으며 위장관이 종괴로 적절히 기능을 못할 경우 식사는 제한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의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먹는것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것으로 일반 식이하시면 됩니다.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를 말기로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며 4기에서도 4a, b 등으로 구분하게 되지만 결국 4기 이후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