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참 몸이 신기해요......^^
우리 몸은 혈액순환으로 살아있는겁니다.....
그 혈액은 36.5도를 유지합니다 거기서 1도나 2도만 내려가서 저체온증으로 실신 또는 사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피부에 노출된 혈관을 외부의 냉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몸의 근육을 확 땡겨서 혈관을 압박하고 안으로 숨겨서 체온을 유지하려고 하는겁니다.....
몸의근육을 덜덜덜 떨게해서 마찰력으로 온도를 올리려고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