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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2

날씨가 더운 날에 소변이 많이 마렵지 않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나이
43
성별
남성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소변이 많이 마려운 것 같지 않네요. 물도 많이 마시는 편인데 원래 정상인가요? 아니면 어디 문제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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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성진 의사blue-check
    조성진 의사23.06.02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운날에는 땀을 많이흘리게되고 이로인해 수분이 증발되어 상대적으로 소변을 덜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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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몸의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는 비율이 높아 기지 때문에 소변으로 수분이 배출되는 비율이 줄어 들게 됩니다.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한것은 아닐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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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원인을 생각해보자면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라 수분 소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소변이 줄어들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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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더운 날씨의 경우 수분손실 등이 많기 때문에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감소할 수는 있습니다.

    아랫배 통증이 있을 정도로 소변이 찬 상태에서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은 이상일 수는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이상소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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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운 날은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이 나면서 체내 수분이 오히려 부족한 상태가 되기 쉬워서 소변이 추운날에 비해 덜 생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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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땀이 많이 나지 않아도 수분이 피부를 통해 증발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체온이 조절되는 것이지요. 땀까지 흘리게 되면 수분이 더 빠져 나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변양이 줄어듭니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정상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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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체내 수분량이 감소하고 그로 인하여 소변량이 감소할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소변량이 너무 적어지는 경우에는 요로 결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수도 있기에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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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날이 더운 경우, 소변 대신 땀으로 수분 및 소금기가 소실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변의 양이 줄어들 듯 합니다

    (신장에서 수분/염분 재흡수가 활발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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