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착함 멋진 봉이(--)(__)
착함 멋진 봉이(--)(__)23.11.16

아이 문제로 상담요청 합니다~

아이문제에요

초등5학년이고요

일주일 용돈 2만원 주고 맞벌이라 학교 학원 끝나고

집앞 편의점에서 작은 간식 하나씩 사먹고도 일주일 용돈 남아서 필요한거 사고 하는 아이에요

5학년되면서 놀게된 친구가있는데

저희아이 다른아이에게 나도사줘 나도줘 하나만

심지어 제손에 들려 있는것도 달라는데

한두번은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요근래 본인이 요구 했는데 거절하면

욕을하고 소리지르고 왕따를 시킨다는둥

절교를 하겠다는등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면 부모님과 소통이 가능한 나이 입니다.

    주위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언어의 표현과 행동이 달라진듯 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을듯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16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은 아이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힘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칫 이런 이유로 아이가 학교생활을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117이나 1588-9128(푸른나무재단)으로 연락해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친구가 협박아닌 협박을 한다면 이것은 학교폭력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저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협박을 하는 아이의 행동을 지도를 바란다고 부탁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하고, 협박하고, 소리지르는 그 아이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리어 아이 행동지도를 부탁해달라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도 역부족 이라면 학폭위에 민원을 넣어보세요. 학폭위에서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교육청에 민원을 넣으세요. 교육청에서도 별다른 진전이 없다면 마지막 방법은 법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관계로보기어려운관계로

    이땐부모가직접개입하여

    상대아이에게 본인 아이근처에오지못하게해주고

    상대부모에게도이런것을알려주는게좋으며

    학교에도 이런것을지도하게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적절하게 이를 대처하기 어렵다면

    부모가 직접적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대처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이야기를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친구의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으며

    아이에게 강압적이고 협박을 하거나 욕설을 지속적으로 하면 가까이 두지 않도록하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어디서든지 당당해질 수 있도록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자신을 힘들 게 하는 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친구는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에

    어울리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친구와는

    차라리 어울리지 않도록 지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너무 많은 용돈을 주는 것 같아요.

    매일 사 먹고, 사주는 것이 습관이 되서, 친구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용돈을 적당히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의 일이라면

    부모님이 나설꺼 같아요.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부모님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 해주셔요.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싫은것은 정확히 의사 전달하고 친구도 골라 사귀는 요령과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아이가 상처 받지 않도록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