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할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치약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던데 치약을 적게 사용하면 거품이 많이 안나서 양치가 개운하지가 않아요 치약의 양은 어느 정도나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치약의 양은 칫솔의 대략 1/3정도 짜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많이 짜면 거품이 많이나서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약은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은 콩알만큼만 사용해도 되며 양치질을 할 때 거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치약 안에 있는 연마제로 인해서 치아 주변에 이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치약의 양이나 거품의 양보다 얼만큼 설을 꼼꼼하게 움직여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석민 치과의사입니다.
성인기준으로는 완두콩 하나 정도의 크기가 치약의 양으로 적절합니다.
치약 양을 무조건 많이 한다고 이가 잘 닦이는 것이 아닙니다. 칫솔질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핵심은 치아와 잇몸 사이 틈에 칫솔모가 들어가 거기 끼여 있는 치태와 음식물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양치할떄 치약은 칫솔의 1/3정도만 짜서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 치약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구석구석 닦느냐에 더 신경쓰니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칫솔의 반정도가 차게끔 짜서 사용을 하면되며, 너무 적게 사용시에는 세정력이 떨어질수 있기에 본인에게 맞게 적당량을 짜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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