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질을 할때 치약을 많이 짜서 써야하는지 적게 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너무 적게 쓰면 거품이 안나는거 같고 많이 쓰면 치약이 너무 빨리 쓰는거 같고.
안녕하세요. 올곧은오소리112입니다.
양치질시 치약은 칫솔모의 4분의 1정도, 칫솔모에 대고, 눌러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에 물은 뭍히지 않는게 효과적 입니다.
양치전 치약에 물을 묻히면 안됩니다.
연마제(세균제거)가 희석되어 치아 세정력이 떨어지고 불소(치아우식증예방)도 희석되기 때문입니다.
치약의 양이 너무 많으면 거품으로 인해 치아를 닦기 힘듭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15입니다.
치약은 어차피 적게쓰나 많이 쓰나 효과는 비슷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치약CF에서 치솔모에 꽉 차게 짜는거은 시각적 효과를 좋게 하는 것으로 적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호박벌145입니다.
3세 미만은 쌀 한 톨 크기, 만 3세 이상부터는 완두콩 1개~2개 정도의 양만 사용하시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화사한바다매96입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요. tv에서 많이 짜서 실험하고 적게짜서 실험했는데 결과는 둘다 양치후 입안의 상태는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말하길 굳이 거품이 많이 날 정도로 많이 짤필요없이 새끼손톱만큼 짜서 써도 된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저는 그냥 치약 거품이 날 정도로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치솔크기의 반정도가 적당하더군요. 너무 적은양을 사용하면 거품도 안생기고...ㅎ
본인에게 맞는 적당량을 사용하시면 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