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와 ico관련 질문입니다.

ico를 하지 않고 코인을 유통하여 업체가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전 블록체인 샌드박스 지정 관련하여 부산은 블록체인 샌드박스에 우선참여되었고, 제주도는 보류되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ico 허용 여부라고 하네요.

정부는 아직 ico에 대하여 부정적인 스텐스를 취하는 것 같은데, ico를 통하여 많은 스타트업 업체들이 초기 사업 자금을 마련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규제로 인하여 ico를 허용하지 않능다면, 이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존재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께서 질문해 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ICO, IEO, 암호화폐 커뮤니티나 지갑 앱 등에서의 토큰 세일 등은 이름만 다를 뿐 상장 전에 토큰을 투자자들에게 판매한다는 점에서 정부의 ICO 규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이런 상황에서 이를 조금이라도 우회하거나, 프로젝트가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우산 일단 서비스 단계를 2단계 이상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즉, 1단계로는 중앙화된 서비스를 추구하며 벤처 캐피탈이나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을 모아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며 회원수와 활성 이용자 수를 늘립니다. 그 다음 서비스에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이 부분에 암호화폐 토큰 이코노미를 적용시키고, 토큰을 발행한 후 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4. 끝으로 ICO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단 ICO를 하지 않고 거래소에 토큰을 바로 상장시킨 다음 호가창에 해당 프로젝트의 물량을 특정 가격에 매도 주문을 내 놓는 방식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이 방법을 활용한 프로젝트에는 '페미코인'이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