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일제가 이른바 문화 통치를 표방합니다. 이는 3대 총독 사이토가 밝힌 시정방침에 제시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문관 총독 가능, 보통 경찰제 시행과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일부 허용, 교육 기회 확대, 조선인 정치 참여 기회 확대 등입니다.
즉 이른바 문화 통치는 조선인들의 권익을 위한 통치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일제는 헌병경찰을 폐지하였으며, 일부 한글 신문을 허용했습니다. 그리고 보통학교의 수를 늘렸습니다. 그러나 이는 허울뿐었는데, 문관 총독은 임명되지 않았으며,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했지만 검열을 강화했습니다. 게다가 치안유지법을 제정하여 통제를 강화했습니다.
즉 이른바 문화 통치는 친일파를 양성하여 우리민족을 이간 분열시키는 민족 분열 통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