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 단순히 가상화폐로만 존재하는게 아닌 실생활에
존재해야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가
많은 규제가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가 실사용에 사용되긴 조금더
힘든 여건인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암호화폐가
화폐의 가치로서 사용되고 있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곳이 없다면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곳에
대한 사례를 알려주셔도 고맙겠습니다.
실사용이라고 보기는 아직까지는 힘들지만 2년전에 HTS란 곳에서 지하상가에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쓰이는 곳이 현재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직까지 사람들의 인식이 부정적이고 비트코인이 느려서 안쓰는 사람도 더러 있어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대표카페 "쇼핑1번지 보부상"에서
http://cafe.naver.com/bbsang
얼마전부터 암호화폐를 레벨 등업할때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등업방법은
메뉴에 (빠른등업) 게시판을 통해
토큰을 지불하고 인증하면, 운영진들이 빠르게 등업을 해주고 있는데, 그 용도로만 사용중에 있습니다
차후에 더 많은요소에 사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