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지속적으로 친구들을 때리는 아이, 어찌하면 아이행동을 고쳐줄 수 있을까요?
집에서는 그런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데 유치원에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들께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고의적이지는 않을 수 있겠으나 말씀하신바와 같이 아이를 때릴 수 있겠습니다. 이 경우에는 상대바의 아이와 우리 아이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훈육을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아이가 때일 이유에 대해서 확실하게 파악을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해나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확실하게 파악을 해주신 후에 아이들을 훈육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폭력적인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먼저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감정표현을 잘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으니 아이와 차분히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의 원인을 파악해 주세요
감정 조절이 힘들거나, 다른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공격적인 행동 대신에 대체할 수 있는 행동들을 가르쳐 주세요.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표현으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공격성은 스트레스나 사회적 기술 부족에서 올 수 있습니다. 유치원과 협력해 문제 원인을 찾고 감정 표현과 대처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 조절 문제를 이해하려면 유치원과 협력하여 일관된 훈육이나 긍정적 행동 강화를 통해 개선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지속적으로 때리는 행동을 한다면 아이와 대화를 통해 때리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원인을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친구를 때리면 다칠수도 있고 속상해할것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어떤 상황에서든 때리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역할놀이를 통해 친구를 때렸을때의 상황을 반대로 해보면서 마음이 어떤지 이야기해보고 때리는 행동이 아닌 친구를 대하는 태도나 말로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때리는 아이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서는 부모님과 유치원 선생님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원인을 파악해보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끼는지,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지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치원에서 지속적으로 친구들을 때리는 아이가 있다면 우선 아이 감정을 인정해주시면서 공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그 이유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에서 잘 지내기 위해서는 유치원 교사와 자주 소통하여 아이의 유치원 생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세요. 집과 유치원엣어 일관된 규칙을 적용하면 아이가 혼란을 덜 느끼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유치원에서의 상황을 자세히 물어보고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들어보세요. 아이가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공감해주고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격적으로 친구들에 위협을 가하는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가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몸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차분하게 물어보고,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상했구나" 또는 "화를 내고 싶었지?" 같은 방식으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도 가르쳐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마다 단호하게 그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고,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화가 날 때는 밀지 말고 선생님께 말하자" 같은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는 충분히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도 친구와의 역할놀이를 통해 감정 조절과 사회적 기술을 익히게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