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갈 것 같습니다. 결국 금전적인 이유가 가장 큰 것으로 보여지는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조모상, 조부상도 아닌 직계 가족의 장례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낄텐데 가셔서 슬픔을 잘 달래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고 그때 당시에 슬픔을 다시금 생각해보시면 마음이 바뀌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쁠 때 챙겨주는 지인도 감사하지만 슬플 때 챙겨주는 지인은 더 기억에 남고 고마움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