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의 오너 대표라면 가난하다고 보기는 매우 어렵고, 보통의 중산층보다는 훨씬 더 높은 자산과 재력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코넥스는 비록 초기 중소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이지만, 상장 자체가 투명한 경영과 일정 수준 이상의 사업 실적 및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며, 오너 대표는 대개 그 회사의 상당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회사의 가치가 곧 그 대표의 재산으로 직결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현금 유동성이 여유롭지 않을 수도 있고 일반 대기업 오너만큼의 부호는 아닐지라도, 회사의 자산과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 가치를 고려했을 때 자산 규모 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중산층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