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중 토큰이란 단어가 들어간거는 뭔가요?
요즘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어 보고 있는데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가상화폐중에 '토큰'이란 말이 들어간 코인들이 있던데 토큰이란 단어가 포함된 코인과 포함되지 않은 코인과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가상화폐윽 향후 미래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가상화폐가 실제 화폐처럼 사용되어지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토큰의 의미에 대해 질문해주셨는데요,
토큰이랑 모체가 되는 코인에서 나온 암호화폐를 토큰이라 일컫습니다.
즉, 예를 들면 이더리움(코인)을 기반으로 ERC 20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토큰)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모체가 되는 코인과 거기에서 파생되어 탄생한 토큰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토큰은 메인넷을 통해 자체적으로 다시 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토큰은 모체가 되는 코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송을 위해서는 일정의 수수료를 지급해야됩니다. ERC 20의 토큰전송을 위해 ETH(이더리움) 가스비 등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인과 토큰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코인과 토큰
코인은 자체적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 있거나 플랫폼 형식이 아닌 단일 운용을 목적을 개발된 블록체인인 경우에 해당이 되며, 토큰은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 없이 서비스 보상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암호화폐 활용 용도에 따라 코인과 토큰의 구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인(Coin)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에서 활용목적(단독)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코인)를 말합니다.
토큰(Token)
자체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하지 않고 타 블록체인 기술에 의존하여 서비스하는 토큰 입니다.
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댑(DApp:탈중앙 어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의도가 있다면 토큰으로서 일반유저들에게 서비스하게 됩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를 말하기도 합니다.
토큰과 코인의 차이점
참고로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의지해서 발행할 경우 토큰이라고 불리며, 만약 해당토큰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구성하게되면 코인으로 승격하게 됩니다.
ex) 토큰 → 스냅샷(수량파악) → 메인넷으로 스왑(교환) → 코인
토큰은 별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이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컨트랙트(암화화폐 관리 기술)만 있으면 됩니다.
메인넷(Mainnet)
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직접 구성/운영하는것을 말합니다.
자체적인 블록생성을 위한 노드(BP)선발과 고유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구현 등이 필요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실사용 사례
비트코인이 탄생한지 벌써 1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완성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사용하기 위한 제도 조차 제대로 갖추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에서야 조금씩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실생활에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코인(PayCoin)
페이코인은 하이퍼레저 기반으로 운영되는 페이프로토콜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사용처를 통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큰이란 용어는 어떤 서비스를 받기 의해 지불하는 징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주 옛날에는 우리구 버스를 탈때 버스 토큰을 따로 사서 토큰을 제출하고 버스를 탔었지요.
블록체인에서의 토큰도 이와 같아요. 특정 서비스를 위해 필요하는 재화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즉 A서비스를 실행하기 위해 A토큰을 써야 한다 이거에요.
반면 코인이라는 것은 토큰 보다 한단계 위에요. 코인은 플랫폼이고 이 플랫폼 안에는 다수의 서비스가 있을 수 있어요. 즉 코인은 플랫폼을 구동시키기 위한 재화이고 토큰은 해당 플랫폼의 특별한 서비스를 구동시키기 위한 재화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블록체인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메인넷을 진행하지않은 코인을 토큰이라 부릅니다.
예를들어 부모코인으로부터 독립해서 결혼하면 코인, 독립하지 못하면 토큰입니다.
가상화폐는 이미 세계 각국에서 점차 실사용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에서도 사고팔고 할때 법정화폐를 대신하기도 하며 식당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사용가능한 매장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확산 속도도 빠르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도 4차산업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토큰이 들어간 것과 코인이들어간 것의 차이는 가장 단순하게는 메인넷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입니다.
예를들면 비트코인은 메인넷이 있구요, 이더리움코인도 메인넷이 있습니다.
반면 아하는 아하 토큰으로 메인넷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메인넷의 여부는, 해당 코인이나 토큰이 블록체인에서 블록을 만들때 보상으로 주어지는것인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비트코인의 예를 들면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블록을 생산하게 되면 그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비트코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코인이라는 카테고리안에는 토큰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코인: 자체적으로 메인넷이 완료된 암호화폐
토큰: 메인넷을 진행하지않고 이더리움 또는 트론, 네오등 플랫폼 위에서 구동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드려서 ERC-20은 전부 토큰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토큰과 코인을 구별할 수 있는 링크를 하단에 넣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상화폐는 이미 실졔 화폐와 동일합니다. 다만 그 쓰임새에 있어서 거래소나 개인등을 통해 원화같은 현금으로 교환한 후에 사용하는 방식일 뿐이죠
만약 코인 자체를 가지고 현금과 완전히 동일하게 사용하는 방식의 사용을 의미하는거라면 그 역시 존재는 합니다만 현금처럼 모든분야에 포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지요 왜냐면 국가가 코인을 현금과 동일한 것으로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요 아직은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