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무 관련 세미나에 참여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머지 않아 수도권에서 제 직무와 관련된 세미나가 있는데요.
지방에선, 그리고 지금 있는 회사에서는 이러한 기회가 정말 흔치 않아 하루만 시간을 내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세미나에서 듣게 될 내용에 대해서도 저는 깊이 있게 알지 못하고, 또 듣는다고 해도 지금 회사에서 그걸 적용하기엔 간격이 너무나 크지만 하나라도 더 배우고 발전하고 싶어서 가고 싶거든요.
그런데 시작 전에 네트워킹이 있는 듯 한데 제가 괜히 자신이 없습니다. 지방 중소기업에서 신입이 휴가 쓰고 수도권까지 올라가서 무작정 듣고 있으면 남들이 보기에 우스운 상황이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가기 전에 이런저런 걱정만 늘어놓으며 핑곗거리를 만드는 것 같아 제가 생각해도 답답하네요.
기회와 배움이 더 좋은 것이니 부정적인 결과만 그리지 말고 일단 가고 싶으면 가는 것이 좋겠죠?
가란다고 무조건 갈 것도 가지 말란다고 무조건 안 갈 것도 아닌데 이걸로 고민하고 있는 제가 답답하네요.
보시고 무슨 내용이든... 생각나는대로 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