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관리를 너무 못해 싫은 사람 티나게 표를 내고 있습니다.
제가 표정관리를 너무 못해 싫은 사람 티나게 표를 내고 있습니다.
상대방도 바로 알아채더라구여.. 최대한 숨기려고 해도 표정에서 들어나나 봅니다.
어떻게 하면 표정관리 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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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너무 솔직하게 자기감정을 드러내는게
때론 이렇게 단점이 될수 있지요.
한번에 고치긴 힘들겁니다.
차라리 무표정을 습관적으로 보이는것도 좋을 듯해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저도 그런사람중 한사람인데요
저는 궂이 제감정 숨기려하지는 않습니다
모든사람에게 좋은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을 싫어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제가 싫어하는 분이 묻습니다
나는 당신이 좋은데 당신은 왜 나를 싫어하냐고
제가 답합니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싫어하는게 아니라 내가 싫어 하는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좋아하지 않는것 뿐이예요
그렇다고 모두가 싫은건 아니잖습니까
누군가는 나도 싫어할수 있어요
그냥 감정에 솔직하게 살자구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표정관리를 하는것을 연습을 하시고
멘탈관리도 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기분 나쁠때는 눈가를 찡그리게 되는데 여기를 신경써서 안찡그리게 하면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똘똘한부엉이184입니다.
싫어하는 포인트가 있고 그 포인트에서 표정이 구겨지는 걸 테니 싫어하는 포인트를 먼저 찾으신다면
관리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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