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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를 너무 못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직장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무슨기분나쁜일이 있으면 표정관리를 너무 못해서 고민입니다 ㅠ

기분나쁘면 기분나쁜게 얼굴에 너무 티안내려고 노력을하는데

표정이 자꾸 굳어지네요 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그냥 상대방이 얼굴을 못보게 딴곳을 보는게 차라리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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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기분이 그대로 얼굴에 표시나는거 직장생활할때 마이너스 더라고요.

    근데 쉽게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기분나쁠때 얼굴에 그대로 표시나는걸 다른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 평소에 연습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마인드 컨트롤 하시는걸 연습하시는걸 지금이라도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되신다면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있기가 정말 편합니다 빨리 고치기는 어려우니 마스크를 우선쓰시고 당황하지않거나 싫은티를 내지않는 연습을 먼저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솔직하신분 같아요

    이런저런 방법이 있겠지만 표정관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다면

    차라리 장점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어떤 분들은 솔직한 표정이 더 좋을수가 있으닌깐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까치131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당신은 진실한 사람입니다

    정말 숨기기위해서는 피하셔야합니다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뛰어난개리148입니다.

    표정관리가 안된다면

    그냥 전화하는 척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사람이 많으면 표정관리 못해도 큰 상관은 없겠지만

    사람이 없는 곳에서 주목 받으면 차라리 전화를 거는 척하거나

    카톡하는 척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건 사람감정의 자연스러운일 입니다

    안좋은대 좋은표정하는게 이상한거지요

    너무 의식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넘어가세요

    사람 다거기서 거기입니다

    특별한 사람은 지구인구중에 1%도 안됩니다

    다같은 보통사람이다 이런마음가짐이면 표정변화 그리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솔직히 그런 순간만큼은 표정을 감추는게 어느 누구라도 쉽지 않을겁니다.

    차리리 그럴때가 온다면 자리를 잠시 피하시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의젓한두견이277입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시하고 그래 그렇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다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좋게 받아들일 것 입니다 화이팅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2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항상 무표정으로 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아니면 살짝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어도 안좋은 말 하기가 힘들기도 하구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먼저,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분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기분관리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마음을 자주 풀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운동을 하는 것 등이 좋습니다. 또한,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얼굴을 못보게 딴곳을 보는 것보다는 자기관리를 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힘든 상황에 대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