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기후 레드코드는 말그대로 지구가 기후 위기에 있으며 최고 수준의 심각한 경고 단계에 진입하였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발생하면서 우리나라는 이번 여름 폭염과 폭우가 동시에 이어지며 집중호우와 가뭄의 한지붕 두날씨로 매우 이례적인 양극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강원도 산불이 발생하고 강릉의 경우 가뭄으로 식수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다른지역은 집중호우로 재산은 물론이고 인명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로 인해 동해 해수온도가 상승하면서 오징어가 사라지고 금징어가 되면서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도 기후변화가 발생하면서 해양 생태계의 해산물과 어류가 집단 폐사 위기가 발생하였고 농업의 역대급 흉작이 발생하였습니다. 폭염, 폭우, 가뭄, 태풍 등 다양한 기후위기는 생태계 파괴와 우리의 일상변화는 물론이고 재산과 생명까지도 위험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