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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iHyeo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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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사촌 vs 친가육촌 (가족생활)

추가사항 수정 : [외가 쪽은 그냥 안 친하다기 보다는 (엄마 vs 외삼촌 이모) 이복 관계이기 때문으로 수정]

저는 서울에 사는 00년생 남자고 박씨입니다. 엄마는 이씨입니다. 저는 장애가 있고 대인관계가 안 좋습니다.

친가 사촌형은 연장자 순으로 누구는 아저씨 될정도로 나이차 크고, 누구는 부산 살아서 멀고, 누구는 최씨라서 별로 안 친합니다.

외가 사촌동생은 01년 여, 빠른02 여, 03년 남 이렇게 있는데요. 사촌동생 3명다 이씨입니다. 저는 첫째 엄마와 원조 외할머니 의 유전이고, 둘째 외삼촌, 셋째 이모, 제 사촌동생 3명은 새 외할머니 의 유전입니다. 몇십년전 원조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2013년말 외할아버지 가 돌아가셔서 2014년 중 새 외할머니가 친자부존재 소송으로 합법 호적 파기 했습니다. 외가족은 11년전 마지막 보고 계속 안봤습니다.

친가 육촌동생 쪽은 (큰동생)삼촌 쪽의 07년 여, 09년 여 있고, (작은동생) 삼촌 쪽의 (누나) 여동생 과 (남동생) 남동생 이 있는데, 일단 09년보단 더 어립니다. 이 중에서 저희 아빠는 (큰동생) 삼촌과 친합니다. 친가육촌 동생 4명은 10~15년전 몇번 봤고, 9년전 4명보고, 1주일전에 07, 09년 목소리 서로 대충알고, 09년 얼굴 서로 대충 봤습니다.

저희 엄마는 친한 친척 우선권 순위가 2순위가 친가육촌이 아닌 외가사촌 이라고 자꾸 주장하네요. 그것도 외가사촌은 어짜피 청소년 성인 때도 한번도 안봤는데도 불구하구요. 엄마가 하도 숨기라고 해서 다른 사람들은 저희 외가가 이복관계 인줄 모르고요. 01~03년생 사촌은 다른 핏줄의 남이고, (07~09 ~ 그 밑년생) 은 안 친한 들, 핏줄은 같거나 비슷한, 즉, 박씨 증조 할배는 똑같은데요. 그리고 요새는 저출산 시대라 소수자들도 나이차가 커도 친한 사람들도 있거든요.

위의 상황설명 을 참고 해 봤을때 답변자님들 생각에는 저희 엄마가 우긴다고 생각 하나요? 외가가 그냥 안친한게 아닌 이복관계면 친가육촌이 가깝다고 느껴진다고 생각 하시나요? 안 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우새로운소라게

    매우새로운소라게

    정확히 말하면 우리나라의 전통 개념으로는 우선권은 친가쪽이 맞습니다.

    여자는 시집을가면 출가외인이라해서 다른집안 사람으로 여기는게 당연하던 시대였고 물론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보았을때는 그래도 남보다는 나은 위치이지만 우리나라예법대로라면 친가가 우선권이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전통개념은 구닥다리 개념으로 이제 중요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스스로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쪽이 우선권이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촌수가 나 먹여살려주는것도 아니고 다 챙겨주는것도 아니거든요.

    친분이 있는쪽이 나에게 도움되는 쪽이며 가까운존재들이기에 우선권은 친한쪽에 생기는것이 현재의 가족 관계에 가장 알맞은 답이라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