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문구점’이 사라지는 이유는 복합적합적입니다. 학령인구(6~21세)가 계속 줄어드는데다가 최근엔 학교에서 ‘학교장터’를 통해 입찰한 업체에서 종합장 등의 학습 준비물을 일괄 구매해 학생들에게 나눠주면서 문구점을 직접 찾는 학생이 줄었다고 볼수 있지요.
2011년부터 ‘학습준비물 무상지원제도’가 시행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볼수 있구요.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심지어는 무인문구점까지 빠르게 성장하면서 동네 문방구가 설 곳은 더욱 없어진 겁니다. 사실 문방구의 주 고객인 학생 수 자체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니 문방구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