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 않고 인사도 만나면 할까 말까 사이입니다. 그런데 연락은 자꾸 해서 조금 부담스럽고 저는 연락이 오면 무조건 받는 스타일이라 거절을 못해서 그런데 직설적인 아닌 어떻게 상대방도 기분 안 좋게 연락이 안 오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전화를 아예 안받기 힘드시다면 받아서 지금 급한일이 있어 전화받기 곤란하다 핑계대시고 다음에 전화하자고 끊으시면 어떨까요? 몇번 그렇게 피하시면 점차 연락이 줄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연락을 받는 횟수를 조금씩 줄여보세요.
그리고 연락을 받을때는 요즘 너무 바쁘다고 빨리 전화를 끊구요.
이런식으로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멋돼지264입니다.
연락이라면 카톡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연락 빈도를 서서히 늘려보세요
10분에서 1시간 1시간에서 3시간..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발발이24입니다.
번호 차단하세요.저도 오면 받는 스타일이라 오면 안받기 힘듭니다.대신 차단하면 온줄 모르니 안 받아도 부담없고.상대도 한 두번 전화해서 안받음 연락 안하겠죠.
안녕하세요. 영험한큰고니58입니다.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매일 연락이 올 때 그사람이 본인에게 왜 다가왔는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마 그건 학창시절때 있었던 일을 떠올려보면 될 거지만 만약 그 학창시절때 이후로 나쁜 의도를 가지고 말을 건다하면 무조건 거르시고 아니라면 신중하게 답하셔야합니다 전자가 아니라면 얘기를 들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큰돌꿩201입니다.
그렇군요ㆍ
정말 맘이 안가는 사람이라면
전화를 매번 받지 마시고
뜸뜸하게 받으시고
또 가끔은 바빠서 통화가
불가하다고도 하시고
몇번 그러다보면
상대방이 눈치를 채고
아마도 시간이 가면서
연락이 서서히 끊길거라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후덕한칼새231입니다.
한국인의 관계에 집중하며 타인의 시선에 집중하는 특성이 있음
친구라는 개념과 범위를 명확히 하시기
득보다 실이 많다면 손절하시길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그 친구분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길 원하지 않으신데 거절을 못햐서 고민이 되는 거라면 매번 연락을 받아주시기보다 한 번씩은 연락을 일부러 받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횟수를 줄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고양이147입니다.
그냥 뭐 물어보면 그 묻는거에만 단답식으로 답하고 ,
더이상 물어보지않고 궁금해하지않는다면 그 친구도 연락을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