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입니다. 똥을 싸는 것처럼 평소에도 너무 힘을 줍니다. 아기가 왜 그렇게 힘주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왜그런 걸까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연스러운 성장으로 인해서 그럴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할것은 없으며
아이가 자신의 신체적 기능을 아직 모두 컨트롤하지 못하여 그럴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위와 같은 행동은 어른들이 말하는 일명 용쓰는 과정은 아이들이 본능적으로 자신의 몸을 단련시키고 지키면서 성장판에 자극하는 하나의 생존 본능이라고 합니다. 때가되면 없어지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다리를 꼬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힘을 주는 행위는
아기 자위로 볼수 있ㅅ브니다. 성적인 측면의 자위랑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심심하거나 애정이 필요할 때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아서 그것을 해소하는 자기 위안의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이때
다른 장난감 등을 통해 위안의 해소방법을 달리하게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자신과 다른 사물과의 구분을 시작해요. 대변을 눌때의 행동이나 다른 물체를 힘껏 잡는 행동은 자신의 몸과 다른 것들과의 차이를 인식하고 탐구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똥 싸는 것처럼 힘을 주는 이유는
과식을 했을 때 입니다. 그리고 변을 보고 싶은데 변이 나오지 않아서 힘을 주기도 합니다.
혹시 아이가 변비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하면 체크를 해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자신의 성장을 하고
그리고 몸을 움직이고 자신의 몸에 힘을 줘서
신기함을 느껴서 그럴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신체 등을
느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떄에 오감놀이 등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파하면서 힘을 준다면 아마도 소화가 안된 상태일 것입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힘을 준다면 부모님들은 거기에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재미없는 놀이 라는 것을 알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용을 쓰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분유를 바꿔 주는 것도 좋고,
트름을 잘 시켜 주시고, 안아서 등 세워서 내려가게 해주는 등 기본적인 것만 잘 해줘도 아가의 뱃속은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