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은 보통 발달하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보입니다. 특히 생후 4∼6개월경에는 팔과 다리의 근육이 발달하면서 몸에 힘을 주거나 뻗치는 행동을 자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호기심이 강해지면서 주변 사물을 탐색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잡으려고 하거나 엄마 아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몸에 힘을 줄 수도 있습니다.배고픔이나 갈증 등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도 몸에 힘을 쓸 수 있습니다.만약 아기가 계속해서 몸에 힘을 쓰면서 힘들어하거나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면 건강 상태나 심리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기가 특정한 자세에서만 힘을 쓰거나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특별히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