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듯한치와와71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작성자님 글의 '다른 사람' '새로운 사람' 부분을 보니 자존감의 기준을 외부에서 찾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보통 타인이 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이유를 찾지 않으니까요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을 이유로 들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냥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그냥 나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구나'라고요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타인을 신경 쓸수록 자존감은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옛날에 자존감이 낮았고 그런 제가 너무 싫었어요 지금은 완전 자존감 뿜뿜!!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통 사람 반열까지는 올라왔다고 생각하면서 삽니다ㅋㅋㅋㅋ
저는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하나씩 제거해 자존감을 높혔습니다 간단한 예로 다이어트를 해서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입니다 완벽한 결과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과정 하나하나에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 '오늘은 피곤한데도 운동을 하러 나왔어 대단해' '더 먹고 싶은데도 과식인걸 알아서 참았어 자랑스러워' 이렇게 쓰면 오그라드는데ㅋㅋㅋㅋㅋ 어차피 속으로 하는거라 아무도 몰라서 괜찮습니다^^ 그리고 나의 티끌만한 장점이라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남들은 잘 발견하지 못하는 장점이라도 나는 내가 제일 잘 아는 법이니까 스스로를 마구 칭찬해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