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매일 써오던 마스크
이제는 자율화가 되었는데요
사람들은 아직도 많이들 착용하고 있네요
사람들이 눈치를 주지는 않는데
눈치가 보이는건 왜일까요?
여러분은 쓰시나요? 벗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마스크 모순사회라는 kbs 다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유럽 선진국에서는 아무도 마스크 안 씁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출퇴근할때 지하철하고 버스 환승할때는 마스크를 쓰지만,
그외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음식점에 갈땐 마스크 벗고 있습니다.
마스크 벗고 생활하는게 편한거 같고요, 요즘은 지하철에도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코로나의 저주죠 ㅎㅎ
마스크를 안쓰면 오히려 불안한 세상
아직은 코로나가 계속 돌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쓰고 다닙니다.
그렇게 무섭지 않은사람은 벌써 벗고 다니시더라고요
불안하시다면 그냥 귀에 걸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이것도 개인 취향인데요 저는 마스크가 벗는게 더 나아서 그냥 벗고 다닙니다 님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저는 쓰는기 편해서 쓰고 다녀요~
근데 벗고 다니셔도 될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은 내가 마스크를 썼나 벗었나 의미있게 보지 않거든요..ㅎㅎ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마스크는 큰병원 아니고서야 이져 자율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이제 감기처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것같네요. 그래서 마스크는 벗고 다녀고 큰 문제는 생길것같지는 않네요. 저도 지금은 벗고 다녀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통한호돌이208입니다.
야외에서는 잘 착용하지않고, 매일 생활하는 공간도 마스크를 쓰지않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가게 되었을때는 끼고 다닙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저 역시 습관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요 요즈음 미세먼지도 심하고 마스크 착용하는게 좋을같아요
안녕하세요. 순수한베짱이295입니다.
저는 병원에 방문할 때를 제외하고 착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강요 되지 않으니 글쓴이 님의 뜻대로 결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