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덜하지만 어린시절 방에 모기약을 치익 뿌려놓고 환기안되게 문을 닫아놓고 20분뒤에 방에들어가면 모기,파리들이 바닥에 떨어져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 맡으면 크게 영향이 없는것 같은데 뿌리는 모기약의 원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