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울때 왜 소리를 지르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무서울땐 누구나 공포감에 소리를 지르지요

그러면서 방어를 하는거구요

연습까지 하면서 대응할 필요는 없구요

본능적인 반응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서운데 소리 안지를수는 없어요

대신 무선곳이나 위험한곳은 가지마시고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사람들 마다 모다 다 다른 반응과 생각, 행동을 표현하기 때문에

꼭 그러한 행동이 일관되지는 않습니다.

무의식에서 발현되는 행동들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도 합니다.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크게 개선하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서운 소리에 관해서는 정말 내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가 저절로 반응하기 때문에 무서울 때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소위 비선형 소리를 두려워 하도록 진화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소리는 우리에게 매우 무섭게 들린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섭다기보다 놀라서 소리를 지르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억지로 놀라는 것을 참은 것도 좋지 않습니다만 의식적으로 놀랐을때 참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소리를 자주 지르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보지 않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이유 있이 소리를 지르는 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무섭고, 화가 나는데 소리를 안 지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감정 조절에 도움이 안 되겠지요.

다만 너무 많이 지른다고 생각하면 강도를 줄여야 겠다란 생각을 하고 조금씩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무서운것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것은 학습의 결과로 볼수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무서운것을 보고도 소리를 지르는 사람이 있는반면 그냥 눈을 꼭감는사람이있습니다

이러한것은 행동적인 부분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고착되어 나타나는 부분이기에

수정하기 위해서는 무서울때 다른 행동을 하거나 하면서 기존행동을 소거시키는 작업을 해주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응어리를 해소시키지 않고 쌓이면 정신적인 이상 상태, 곧 병적 상태를 야기합니다. 따라서 심리적 기제는 이러한 앙분을 해소시키고자 작동하는데 공포스러운 상황에서 나타나는 기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비명을 지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깜짝 놀라게 된다면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소리를 내면서 위협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습관처럼 나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놀라도 소리 지르는 것을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이것은 심리적인 것은 아니며,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한 자극이 왔을 때 반사적으로 방어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몸짓일 수도 있고 소리를 내어 반사적으로 방어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연습을 하면 어느정도는 극복하겠지만, 방어행동은 본능정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지르는 것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면, 완전히 없애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